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구 소재 AI스타트업 캠프에서 이사장·당연직이사·선임직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광주창경센터의 2021년도 사업실적과 2022년도 사업계획,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주창경센터의 그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어졌다.
광주창경센터는 지난해 각종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69개사를 신규 발굴·육성하고, ‘투자 OASIS 플랫폼’을 통해 센터가 보육하는 기업이 총 419억원 투자유치 실적, 그리고 센터 보육기업 지워을 통한 신규채용 502명, 약 700억원의 매출 달성 성과를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올해 광주창경센터가 추진할 주요 사업은 창업기업의 규모에 따라 Build-Up, Start-up, Scale-Up 등 총 15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광주광역시 창업멤버십센터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새로 발굴한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 기부금 10억원을 통해 호남권 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 50억원과 제2호·제3호 G-IN 엔젤투자조합 8억 여원을 통해 올해부터 약 30개의 초기 스타트업에게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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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 보육기업의 성과창출을 위한 기회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올해 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투자, 해외시장진출 등 지자체, 정부, 기업과 더불어 초기창립 취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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