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초등생 금융경제교육 확대 시행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경제금융교육 대상 학교를 전년 100개에서 150개로 늘릴 방침이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 605개 중 25%를 지원하는 셈이다. 사업에는 총 8억원을 투입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18년 설립된 산업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이다. 금융노조 조합원과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정된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에 맞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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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과정은 조례에 따라 금융사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용을 추가한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썼던 교안 2종을 초등학생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4종으로 재편한다. 각종 사례 역시 학생 눈높이에 맞춰 보강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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