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벼 정부보급종 차액보상금 지원…전북서 유일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벼 정부보급종 공급가격에 대한 차액보상을 올해에도 지원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정부보급종 공급가격에 대한 차액보상 지원은 정부보급종 매입가격과 농가 공급가격의 차액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전북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창군만이 지원하며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우량종자의 안정적 농가공급으로 쌀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수광, 신동진, 새누리 등 7개 품종을 농가로부터 신청 받았다.
올해 고창군 벼 정부보급종 공급량은 171.5t으로, 20㎏ 포대로 8578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대당 5820원의 차액보상금이 농가에게 지원된다.
보급되는 메벼를 기준으로 보면 2021년산 보급종 공급가격 4만9020원에서 차액보상금을 뺀 4만3200원을 농가가 지급하면 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보급종 매입가격과 농가 공급가격의 차액보전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우량종자의 농가 공급으로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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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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