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취약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가정 방역·소독 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정에 무료 방역 서비스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정에 무료 방역 서비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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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장기요양 수급자 집을 찾아 방역작업을 해주는 무료 서비스에 나섰다.


지역본부는 감염에 취약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정에 대한 무료 방역 서비스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사회적기업 4곳인 부산 나우시스템, 울산 행복바라기, 고성?거창 늘푸른사람들과 협업해 올해 말까지 총 734회 무료 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


작년 450회보다 284회 많은 횟수로 작년에는 주야간 보호기관과 수급자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수급자 가정까지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 방역서비스는 초미립 약제 살포기를 이용한 바이러스, 해충 박멸소독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방역 노하우도 교육한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주거환경과 위생 상태가 열악한 노인세대에 무료 봉사를 통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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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올해도 지역 방역업체의 동참으로 더 확대된 무료 방역 사업을 추진하게 돼 감사하다”며 “건보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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