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9명 싸움 벌이다 둔기 등으로 폭행

은평경찰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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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새벽시간 서울에서 패싸움을 벌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5시 50분께 은평구 대조동의 한 길거리에서 자신의 일행 5명과 싸움을 벌이다 둔기 등을 이용해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대 남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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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쌍방 폭행 사건이지만 혐의가 중한 4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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