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기름 값 1800원 근접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ℓ당 20.8km

높아지는 기름 값 걱정…연비 좋은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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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휘발유 가격이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이번 주에도 오르며 ℓ당 1700원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연비 좋은 차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유수 휘발유 판매 가격은 1718.4원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이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1800원대 근접했다.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에서는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복합연비가 높다. 16인치 휠에 빌트인 캠(내장형 블랙박스)을 적용하지 않은 모델의 공인 복합연비는 ℓ당 20.8㎞에 달한다. 전장 4420mm, 축간거리 2720mm, 전폭 1825mm, 전고 1545mm다. 트렁크 적재 용량을 451ℓ다.


K5 하이브리드도 높은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ℓ당 20.1㎞다.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905㎜, 1860㎜, 1445㎜, 휠베이스는 2850㎜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2㎏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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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도 높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을 기준으로 ℓ당 20.1㎞다. 달한다. 빌트인 캠이 달려 있을 경우에는 연비는 ℓ당 19.8km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00㎜, 전폭 1860㎜, 전고 1445㎜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2840㎜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통합형 리튬배터리 시스템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ℓ당 2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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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도 매력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1.6 엔진, 6단 DC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m를 낸다. 여기에 전기모터(170Nm)가 더해져 시스템 출력은 141마력을 자랑한다. 공인연비는 19.3㎞/ℓ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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