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15일 ‘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Trans-Pacific Dialogue)’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15일 ‘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Trans-Pacific Dialogue)’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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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지난 15일 ‘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Trans-Pacific Dialogue)’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냉전시기 태평양의 역사적 동학(學)’을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경남대학교 조정우 사회학과 교수의 초청 강연과 ‘해양과 제국주의: 일본의 남태평양 개발 구상과 남양척식회사’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됐다.

이번 콜로키움은 냉전 시기 환태평양 국가의 역사적 동학을 학술적으로 조명해 평화적 공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정우 교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제국 일본의 남양군도 통치 성격 변화와 관련해 남양척식회사의 특징을 분석했다. 또 1930년대 전반기 ‘제국경제권’의 구축 속에서 ‘식민지 개발’이 갖는 역사적 의의에 관해 주장했다.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0~2026년)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 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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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환태평양 다중 문명의 평화적 공진화를 위한 지역의 통합, 국가의 상쟁, 도시의 환대를 주제로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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