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국내 최장 모노레일’ 임인년 첫 운행
오는 2월 16일부터 집라인까지 가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국내 최장 모노레일로 알려진 함양 ‘대봉산 모노레일’이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갔다.
경남 함양군은 임인년 설 연휴가 끝난 3일 대봉산 휴양 밸리 스카이랜드 내 모노레일이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겨울철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대봉 모노레일은 선로, 차량 검사 등 안전 점검을 마치고 한 달 보름만인 이날 운행을 재개했다.
아울러 대봉산 휴양 밸리의 또 다른 인기 체험시설인 대봉 집라인은 오는 2월 16일부터 가동 계획을 잡고 막바지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대봉산 휴양 밸리는 지난해 4월 21일 개장 후 누적 방문객 20만 시대를 열며 국내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관심있게 대봉산 휴양 밸리를 찾은 방문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겨울철 시설 점검과 보완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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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산 휴양 밸리는 올 한해 성공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기존의 레포츠·숙박시설 외에도 단풍나무 생태숲 조성, 각종 조경 사업을 비롯해 사진 공모전, 전시관 활성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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