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심신 달래는 '멍때리기' 공략…브랜드 캠페인 공개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8편 디지털 아트로 구성
1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800만회 넘기며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시몬스가 올해 브랜드 캠페인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멍 때리기'를 주제로 한 영상은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디지털 아트(Digital Art)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공개 1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800만회를 넘겼다. 멍 때리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반복적인 영상을 보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셜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영상은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잔잔한 화이트 노이즈(백색소음) 등 총 8편의 디지털 아트로 구성됐다.
시몬스 침대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뿐만 아니라 지난 1일 TV와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동·청담동 일대 도산대로 1.6㎞ 반경에 설치된 11개의 옥외 디지털 빌보드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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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몬스는 오는 11일 오픈 예정인 시몬스의 ‘소셜라이징’ 프로젝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시작으로 18일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디지털 아트 전시를 열 계획이다. 23일부터는 2022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 전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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