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22 설 선물세트' 출시…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대상이 ‘2022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친지 방문보다 집에 머물게 될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다양한 간편식 구성의 집콕 선물세트도 한정판으로 내놓는다.
대표 설 선물세트로는 ‘청정원 선물세트’, ‘우리팜 선물세트’, ‘고급유 선물세트’,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한정판 집콕 명절세트 등이 있다.
‘청정원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정통사과식초, 참기름, 천일염구운소금, 순살참치, 돼지고기 장조림, 소갈비양념 등 청정원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리팜 한돈세트’는 한돈 인증을 받은 국산 돼지고기 100%로 만들었다. '한정판 집콕 명절세트'는 가정간편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간편식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나만의 팬트리세트도 다시 나온다. 팬트리세트는 3단 조립식 팬트리에 국탕찌개류를 비롯해 카레,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과 미원라면 등 식사 대용 간편식 15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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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상은 '탈 플라스틱'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선물세트 구성품의 배치를 최적화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용기의 두께를 대폭 줄였다. 또한 일부 선물세트의 쇼핑백 원단을 부직포가 아닌 종이와 목화실로 만든 ‘실종이’를 사용해 분리수거가 가능토록 했다. 이를 통해, 올해 설 선물세트 제작 물량 기준으로 33t의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종이지함 또한 두께를 줄여 총 53t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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