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시설물 재해 긴급복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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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매년 기상이변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국지성 폭우 등으로 경사면 유실 등 학교시설물 피해 발생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해발생시 긴급으로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전문업체가 최단시간에 긴급복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재해발생 시 전문 업체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연초에 입찰을 통해 사전에 계약하고 피해발생 학교에 신속하게 전문 인력을 투입해 긴급복구 및 안전시설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전사고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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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매년 발생하는 재난·재해에 대하여 긴급복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활동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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