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2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대대적 전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에서 올해 공공 일자리 사업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안동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7일부터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월 21일부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도 시작된다.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장해 생활안정을 꾀하기 위해 사업들이 시행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청사와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방역 지원을 한다. 총 11개 사업장에서 21명이 3월 31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공공서비스 제공과 환경정비 등 총 20개 사업장에서 20명이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가꾸기 관광자원활용사업 등 총 24개 사업장에서 39명이 5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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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2년 가까이 이어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에 도움주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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