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백경이와 뿌공이’ … 부경대학교, 새 캐릭터 공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새로운 상징 캐릭터 ‘백경이와 뿌공이’를 공식 발표했다.
부경대는 전국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1 전국 캐릭터 공모전’의 대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작품 ‘백경이와 뿌공이’를 선정했다.
김재효 씨는 대상작으로 총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부경대는 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해낸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캐릭터 이미지를 공모했다.
대상작 ‘백경이와 뿌공이’는 부경대의 기존 캐릭터인 ‘백경이’와 부산의 갈매기를 형상화한 ‘뿌공이’를 디자인한 출품작이다.
부경대 측은 “캐릭터는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대학의 정신과 대학이 위치한 부산의 지리적 상징성을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이어 상금 100만원의 최우수상은 김선민 씨의 ‘경이’와 정유림 씨의 ‘바오와 푸링’, 상금 20만원의 우수상은 송지현 씨과 정민영씨의 ‘자유로운 항해사, 백경이’, 김강민 씨의 ‘부림이와 여리’, 이수연 씨의 ‘모비, 라솜, 가모’, 김성려 씨와 장희원 씨의 ‘백경이와 북경이’, 오성진 씨의 ‘꼬래’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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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대상작 등 수상작을 이모티콘과 기념품, 스티커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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