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도시공원 자율적 관리 우수단체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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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최근 생활권 주변 공원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관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드는 ‘도시공원 자율적 관리사업’에 참여한 단체를 평가하고 우수단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올해 관리사업에는 새마을부녀회 등 3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37개 공원에 대해 화장실 청소는 물론 공원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는 이들 도시공원 자율적 관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3차례에 걸친 평가를 실시해 실적이 우수한 14개 단체를 선정해 포상했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의 공원을 지역주민이 직접 관리하고 가꿈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주도형 공원 관리 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 “이들 단체들과 함께 도심 속 공원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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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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