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추출물 주성분…무증상 자궁근종 여성에 도움
국제약품 '유트리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의 자궁근종 보조치료제 '유트리스'는 무증상 자궁근종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국제약품이 이탈리아 의약·건강식품제조기업 롤리파마의 델피스를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생산·수입·판매하고 있다.
유트리스는 주성분이 녹차추출물·비타민D·비타민B6다. 무증상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과 증상이 있는 자궁근종을 앓고 있지만 수술하기 어려운 여성에게 적합하며 섬유종 성장조절, 증상 완화, 호르몬 밸런스 유지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최소 하나의 근종이 2㎤이상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15명은 델피스1정을 1일2회 4개월간 섭취하고,다른 15명은 섭취하지 않는 실험을 벌였다. 그 결과 델피스 섭취 군은 근종 크기와 월경 시 출혈이 줄어들었으며, 비섭취 군은 근종 면적이 커지고 월경 시 출혈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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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주요 성분인 녹차추출물은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의 카테킨은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효소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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