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스타 셰프 케이크" 갤러리아百,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명품관 고메이494 에서 총 8개의 크리스마스 디저트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미슐랭 2스타 셰프의 케이크부터 유명 베이커리 맛집까지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는 업계 최초로 미슐랭 2스타 임정식 셰프의 '정식카페'와 옥수동 인기 브런치·와인바 '제이드앤워터'의 협업 케이크를 선보인다. 해당 협업 케이크는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 '삼초마을'의 유정란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돌하루방 흑임자무스 케이크, 유자 티라미수 등 이색 케이크를 오는 26일까지 팝업으로 선보인다.
프랑스 고급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 팝업도 다음달 13일까지 선보인다. 프랑스 유명 제빵사인 얀 쿠브레는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섬세한 맛을 표현하는 자연주의 셰프다. 대표 메뉴인 메르베이유, 핫폭스 오리지널 등이 유명하다. 고급 케이크 '뷔슈 드 노엘'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100개 한정 예약 판매한다.
광주 초대형 쿠키 맛집 '동명양과자점'도 오는 30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명품관에서 팝업으로 진행했던 동명양과자점은 SNS에서 입소문이 나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이루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 팝업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치즈케이크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청담 도넛 맛집 '카페노티드'와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 '플리퍼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오는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카페노티드는 이미 예약판매가 완료돼 현장 구매만 가능할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26일까지 ▲딸기케이크 전문점 '플레이트D' ▲생크림 과일 케이크 전문점 '크림라벨' ▲삿포로 초콜릿 과자 전문점 '시로이고이비토' ▲우주 콘셉트의 디저트 전문점 '테이프' 등 다양한 디저트 팝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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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 연말은 홈파티 트렌드로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겸비한 케이크가 인기"라며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단독 디저트 팝업을 시즌별로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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