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오는 31일까지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쿠폰행사를 진행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행사는 소문난 샵 도입이 완료된 계룡·서산·논산·보령·당진·홍성·아산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 때 1건당 5000원의 할인쿠폰을 자동적용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할인쿠폰은 개인당 횟수 제한 없이 주문 건마다 자동 적용된다. 단 예산 소진 시 31일 이전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문난 샵 가맹점 신청은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행사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충남형 배달앱을 확산할 목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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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형태 변화에 대응해 민·관 협력 방식의 배달앱으로 소문난 샵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도 앱을 도입하게 된 배경 중 하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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