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여승주(왼쪽) 한화생명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여승주(왼쪽) 한화생명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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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장,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신사업 추진을 비롯해 다자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증권 제휴서비스, 공동 상품 개발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첫 번째 공동사업은 우리원뱅킹에 한화투자증권의 주식투자서비스를 탑제해 국내외 상장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 파인트리증권(베트남) 등 한화금융 계열사와의 글로벌 협력 ▲한화생명 신규 보험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동 마케팅 ▲한화자산운용과 제휴를 통한 연금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국내외 디지털/IT 유망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 등의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각 사는 실무자로 구성된 공동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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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은 "협약을 통해 한화금융 계열사와 금융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외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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