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쇼핑찬스’ 이커머스서 쏟아진다
쿠팡, '2021 크리스마스' 전문관 운영
티몬,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 위한 '산타랜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커머스 업체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오미크론 변수까지 등장하며 올해 연말도 대면 모임 보다는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쿠팡은 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관련 모든 상품들을 한곳에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운영한다. ▲홈파티 소품 ▲홈파티 준비 ▲크리스마스 선물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해 3000여종의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장식 등 소품부터 로봇, 완구, 인형 등 장난감까지 한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인과 친구를 위한 선물도 추천한다.
아이들 선물용 완구를 위주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인기 브랜드의 브랜드 데이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홈파티 관련 밀키트와 케이크 사전 예약을 하면 로켓프레시로 24일 새벽에 받아 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에서는 파티 용품이나 선물부터 로켓프레시로 음식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만드는 데 편리하다"며 "브랜드 할인, 사전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크리스마스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산타랜드' 기획전을 실시한다. 티몬은 일찌감치 홈파티 준비에 나서는 수요에 맞춰 이번 기획전을 열고 홈파티 준비 용품은 물론 비대면 선물하기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핸드폰 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연말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티몬 선물하기 전용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티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기 시작한 최근 2주 간 홈파티 관련 용품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보드게임(102%), DIY공예(30%) 카테고리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지인들과 가깝게 교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홈파티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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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 티몬 산타랜드에선 연말 모임에 재미를 더해줄 필수품인 보드게임 특가모음전을 선보인다. 일년 내내 산타를 기다려온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특가다. 1만원 미만부터 5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 선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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