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레드립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제니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이에 팬들은 720만개가 넘는 '좋아요'로 화답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제니, 지수, 로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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