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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3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24일 서울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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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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