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소방관 경험담 담은 '경기소방이야기'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현장경험이나 생활 속 일상, 잊지 못할 순간 등 소방관들의 경험담을 담은 '경기소방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 최우수작 7편을 발표했다.
경기소방본본부는 최근 심사를 거쳐 양평소방서 박진평 소방사의 '주황 병아리, 꼬끼오를 꿈꾸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경기소방소방본부는 지난 9월6일부터 10월26일까지 소방관을 대상으로 '현장 속에서, 경기소방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주황 병아리, 꼬끼오를 꿈꾸다'는 생전 처음 목격한 큰 불을 능숙하고 재빠르게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소방공무원이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된 사연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우수작은 수원남부소방서 박찬우 소방사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핀다'와 경기소방본부 배현웅 소방위의 'My Life as a dog(개 같은 내 인생)'이, 장려상은 고양소방서 김영주 소방장의 '김대원은 나의 영웅', 송탄소방서 현자영 소방장의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가평소방서 김용필 소방위의 '무조건!!! 살려야 한다!' 등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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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는 공모 작품 중 100편을 추려 '경기도소방 이야기'를 책자로 12월 말 발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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