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고용개선·건설산업재해 예방 협력 나서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두용 안전보건공단이사장( " 5번째) 등 참석인사들이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결의하고 있다.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박두용 안전보건공단이사장( " 5번째) 등 참석인사들이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결의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9일 건설재해 예방 협력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한 전자카드제와 기능등급제를 자리 잡게 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건설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홍보·교육활동을 전개해 노동자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책무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건설근로자 고용개선과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전자카드제 및 기능등급제 활성화 협력 △건설근로자 DB 상호 공유 △산재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 두 기관 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 이후 협력 사항 등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양 기관 DB를 상호 공유해 전자카드제와 기능등급제를 안착시키고, 건설근로자 고용개선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예방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산재 사고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협력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건설현장 산재 예방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