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도의원 대표 발의 '경상남도 주민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문복위 통과

'경상남도 주민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표 발의한 정동영 도의원(국민의힘, 통영1).[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경상남도 주민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표 발의한 정동영 도의원(국민의힘, 통영1).[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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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지난 18일 경상남도의회 정동영 의원(국민의힘, 통영1)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주민 주도 관광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경남에서도 지역 주민주도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관광사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담겨있다. 주민주도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육성계획의 수립,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정부주도형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중심이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관광사업의 편익과 성과가 지역공동체에 직접 반영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천혜의 자연 자원인 한려수도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경남에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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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례안은 내달 14일 경남도의회 제6차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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