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0가정 참여, 가정별 카라반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담양군, 자연 속 체험활동 ‘우리 가족에(愛) 담빛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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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에서 사춘기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함으로 공감하고 배려 문화를 배우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자녀 통합 프로그램 ‘우리 가족에(愛) 담빛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심리·정서적 치유를 위한 카라반 캠핑 프로그램으로 10가정(34명)이 참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편의 시설이 갖춰진 가정별 카라반에서 진행했으며, 가죽공예 체험과 느린 우체통 사랑의 편지 쓰기, 보드게임 등을 함께하며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정서 교류와 문화생활을 누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아늑하게 독립된 공간에서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여행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25일에는 올바른 자녀 성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엄빠성공’을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으로 부모·자녀의 바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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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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