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지난 17일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간부회의를 열었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7일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간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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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상주시가 간부회의를 청사가 아닌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에서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연 현장 확대간부 회의에 상주시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자리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시행됐다.


경북 상주, 경남 밀양, 전북 김제, 전남 고흥이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 거점별 핵심 시설이 세워졌다.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축사 등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하는 농업방식이다.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미래 먹거리산업을 선도할 기술로 손꼽힌다.


스마트농업추진단은 혁신 밸리의 주요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본격적 운영을 앞둔 핵심 시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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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청년 농업인이 유입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시가 미래 농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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