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에 참여한 신규투자자 투자성향 분석, 맞춤 추천 시스템 제안' 개요. 사진=금융보안원

'동학개미운동에 참여한 신규투자자 투자성향 분석, 맞춤 추천 시스템 제안' 개요. 사진=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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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금융보안원이 ‘2021 금융 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17일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 참가자는 총 401팀으로 이 중 7팀이 수상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동학 개미운동에 참여한 신규투자자의 성향분석과 맞춤추천 시스템을 제안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피스콘 2021에서 진행한다. 입상자는 금보원 입사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금융 데이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의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의 결합과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데이터는 7개 금융사(신한은행·우리은행·한국투자증권·KB국민카드·신한카드·BC카드·한국기업데이터)와 금융데이터거래소 유통 데이터, 공공데이터 등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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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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