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억원 예산 투입…교통안전 대책 추진
활주로형 건널목, 바닥형 신호등 등 확대·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안전시설을 확대·설치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보행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건널목 내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보조 신호 시설을 추가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한다.
교통안전시설 보강은 전라남도, 전남경찰청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사업의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해 시행한다.
차량 속도를 줄이고 교통사고와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주로형 건널목(12개소), 바닥형 신호등(2개소), 건널목 투광등 설치(15개) 등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주요 도로에 건널목 투광등과 어린이 보호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등 교통시설을 보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으로 개선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되면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이용자의 시야에서도 건널목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바닥형 신호등’을 버스터미널 사거리 등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군 관계자는 “생활·교통 안전을 향상할 수 있는 시설물의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해 군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