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비건 탄산음료 ‘페이머스소다’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오는 18일 무설탕·천연 재료로 만들어 호주에서 건강음료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머스소다’를 국내 독점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페이머스소다는 창업자 마이클 필론씨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못 먹게 하던 탄산음료를 누구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2018년 음료 스타트업으로 음료 개발을 시작해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 및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와 글로벌 계약을 맺는 음료 기업으로 성장했다.
GS25는 블러드오렌지·패션후르츠를 먼저 선보인 후, 25일에 콜라·핑크레모네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으로 다음 달 ‘2+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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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강렬한 탄산을 즐기고 싶지만 높은 칼로리와 첨가물로 먹기를 꺼리는 고객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탄산음료를 독점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이 몰라서 알지 못하는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도입 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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