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감독(가운데).

박수민 감독(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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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 출신 영화감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영화 이름을 떨쳤다.


동의대 대학원 영화·영상 콘텐츠학과 박수민 감독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2021 타슈켄트 국제영화제(2021 Tashkent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5일간의 영화(Movie in 5 Days)’ 프로그램에서 2등 상을 받았다.

2021 타슈켄트국제영화제는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젊은 감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영화 촬영하고 영화제 기간에 시상하는 ‘5일간의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화제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일본, 인도 등 22개국에서 24개 팀이 참여했다.

박수민 감독은 한국에서 동행한 배우 1명을 제외하고 우즈베키스탄 배우와 스태프 등과 현지에서 촬영했다. 작품 ‘되뇌다, Repeated memories’로 2등을 차지해 미화 1만달러 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 박수민 감독은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연출한 단편 ‘나무집’이 2021 타슈켄트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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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영화학과 출신인 박수민 감독은 2011년부터 ‘Stairway’, ‘선물’, ‘공간’, ‘정류장’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각종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수상도 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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