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영업익 117억원…전년比 90.7%↑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티맥스소프트가 3분기 매출 260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 90.7% 성장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05억원, 영업이익은 238억원이었다. 티맥스소프트 측은 올해 연간 실적이 창사 이래 가장 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공, 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성과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양한 기관의 회계 시스템, 통합 정보 시스템, 교통 정보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등을 구축하며 공공 영역에서 매출 성장을 이뤘다.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제품군 외에도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매출 비중도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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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필두로 대형 금융사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등의 빅딜을 잇달아 수주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대형 사업 확보 및 수익 창출 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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