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바이든·시진핑 첫 화상회담 성공 위해 노력하자"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첫 화상 정상회담이 가까워진 가운데 중국이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내놨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중국과 미국 양국은 정상 화상회담의 구체적인 안배와 관련해 긴밀히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이 중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첫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미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의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끌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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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변인은 시 주석이 내년 2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바이든 대통령을 초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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