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공정한 앱 생태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구글·애플 등의 앱마켓 사업자가 자사의 결제 수단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앱결제 방지법'이 세계 최초로 통과된 가운데 세계 각지의 관계자가 국회에 모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글로벌 앱생태계 공정화를 위한 국회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메간 디무지오 미국 앱공정성연대 사무총장 등 해외 인사들이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공정한 앱 생태계를 위한 각국의 경험과 상황을 공유한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원욱 국회 과방위 위원장,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등이 현장 참석과 영상을 통해 축사하고,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은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한국의 입법과 콘텐츠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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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은 “구글갑질방지법 입법 과정에서 글로벌 빅테크의 횡포에 대한 대응은 국제 연대와 공조를 바탕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 입법 경험을 공유하고,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뒤따를 수 있도록 공고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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