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식량산업종합계획평가서 ‘1등급’ 선정…전국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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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2020년 기준)’에서 전국 유일 최고등급인 1등급(매우우수)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대상은 38개 시·군으로, 전남 1곳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37곳에 대해 이행실적 평가가 진행됐다.

군은 성과목표 대비 달성도(미곡분야 83%, 밭작물분야 96%)가 높고, 자체 자율평가 후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제를 적정하게 제시해 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매우우수)을 받았다.


전국에서 1등급(매우우수)을 받은 시·군은 고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1등급(매우우수)을 받아 인센티브 기준을 반영해 내년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대상자 선정평가시 가점 5점을 부여받고, RPC에 벼 매입자금 추가배정(15억원, 0%자금)을 받는다.


유기상 군수는 “전국 유일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은 식량산업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가의 조직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식량산업과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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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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