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새백배송 전 지역에 친환경 배송 적용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는 10일부터 새벽배송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배송인 더그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그린배송은 지난 2019년 새벽배송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친환경 배송 서비스다. 기존에는 보증금과 함께 별도로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했지만 이제 새벽배송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 기본 배송으로 적용된다. 현재 경기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서울, 경기 수도권 전역에 새벽배송을 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그린배송은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에 상품을 담아 배송한다. 고객이 상품 수령 후 더그린박스를 접어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두면 이를 수거해 세척 후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더그린배송은 시행 2년 동안 약 10만 명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그린박스의 폐기율은 제로이며 재사용 횟수는 4500만 회에 달한다. 더그린배송의 가입자 수 역시 2019년에 비해 2020년 4배 증가했다.
기존 더그린배송 이용자들에게는 이달 중순 헬로캐시 6000원을 지급하며 10일부터 한달 간 새벽배송 신규 이용자에게는 구매 금액과 상관없는 무료 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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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후 헬로네이처 대표는 “더그린배송은 새벽배송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친환경, 편리성, 신선도 등 모든 측면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기존 포장 배송에 대한 환경적 회의론이 많은 요즘 획기적인 대안으로 환경보호와 고객 편의 향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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