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년 연속 지역 특구 운영성과 평가 ‘우수특구’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특구 운영성과 평가 장려상 수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4일 담양 인문학교육·전통 정원 특구가 전국 195개 특구 대상으로 벌인 지역 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특구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민간특구위원, 대국민 평가단의 최종평가를 거쳐 특구운영 추진전략, 규제특례 활용실적뿐 아니라 기업 유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여도를 평가해 이뤄졌다.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는 담양이 가진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살려 인본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과 송강고등학교, 페이스튼 국제학교 유치를 통해 대안교육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남도 최초 지방 정원인 죽녹원과 더불어 국립한국정원문화원 유치 등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 생태정원도시 브랜드를 확립하는 등의 인문학 교육과 정원 산업 육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특구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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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이번 우수특구 선정에 힘입어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환경과 인문학 교육을 조화롭게 정책에 접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생태정원도시, 인문학교육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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