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은상’ ‘동상’ … 동의대,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휩쓸어
제품디자인공학전공 박지혜 씨, 부산시장상·상금 400만원 ‥ 은상·동상도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제품디자인공학전공과 예술디자인체육대학 디자인조형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3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제7회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휩쓸었다.
2021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행사의 하나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신발 디자이너 발굴로 한국 신발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열렸다.
매년 여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디자인 부문 352점, 커스텀 부문 150점이 출품됐다.
디자인 부문에서 동의대 제품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박지혜 씨가 작품 ‘PROKI’를 선보여 대상인 부산시장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다.
‘SIGNAL RUNNER’ 작품을 출품한 제품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백소영 씨는 은상과 상금 200만원, ‘CAMOU FLEXI’ 작품을 출품한 디자인조형학과 4학년 손지윤 씨는 동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후원업체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상에서 디자인조형학과 4학년 이시영 씨(콘슈 브랜드상, 상금 100만원), 하성근 씨(프로스펙스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윤지영 씨(데상트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강대준 씨(엘칸토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김소연 씨(데상트 우수상, 상금 50만원),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김현아 씨(프로스펙스 우수상, 상금 50만원)가 수상했다.
패션화부문 최우수상에는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허지선 씨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박지혜 씨는 “소비자 관점에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운동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자동차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광철 교수님과 이동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디자인 부문 장려상에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하성근 씨, 임혜민 씨와 디자인조형학과 3학년 한수빈씨가 선정됐다.
커스텀 부문에서는 제품디자인공학전공 4학년 김현아 씨, 임혜민 씨가 각각 커스텀그래픽 부문과 기술컨셉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동의대는 지난해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도 대상과 금상을 차지하는 등 신발 디자인 분야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