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입' 라미란 온다…'정직한 후보2'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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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정직한 후보2'가 지난달 31일 크랭크업 했다.


배급사 NEW는 3일 주상숙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정직한 후보2'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영화는 지난해 2월 건강한 웃음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정직한 후보'의 속편으로, '김종욱 찾기'·'부라더'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연이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으로 제4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라미란과 김무열·윤경호가 전편에 이어 중심을 잡았고, 서현우·박진주·윤두준이 새롭게 가세했다.

라미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약속드렸던 ‘배꼽 도둑이 되어드리겠다’는 말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노력했다"며 "관객 여러분이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무열은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웃음을 주기 위해 깊은 고민을 한 만큼, 관객 여러분들이 영화를 보시면서 즐겁게 웃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윤경호는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던 이 작품이 관객 여러분께도 행복하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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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감독은 "시작할 때 정말 감사하고 좋았는데,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후반 작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 관객 여러분께 속 시원한 웃음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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