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임업후계자 강대성씨,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산림청 제2회 임업인의 날…도내 유일 정부포상
귀 산촌 성공사례…임업 발전 헌신적 기여 공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한국임업후계자 경남도지회 강대성 부회장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임업임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임업인의 날 정부포상에는 전국에서 10명이 수상했다. 경남도지회에서는 유일하게 상을 받은 강 부회장은 지난 2009년 임업후계자로 선발된 전문임업인으로 귀산촌의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열악한 산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차황면 철수리 일원 약 15ha 임야에서 산마늘과 음나무, 두릅 등 고품질 친환경 임산물을 재배·가공해 학교급식 등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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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에는 임업 지식정보 공유를 통한 생산력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신지식인 인증을 받기도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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