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만도, 매출처 다변화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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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일 만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생산량 증가 추세의 고객사들을 확보했다는 점이매력적이다.


신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북미 전기픽업트럭 OEM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EPB, EPS, ADAS 등 전장 제품군 중심의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면서 "또한 2022년 북미 전기차 OEM향 볼륨은 올해 대비 50% 이상 확대될 것이며, 더불어 BEV Mix가 높아질수록 동사의 수익성 역시 개선된다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 2022년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봐도 좋은 타이밍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6 조원(YoY +1.0%, QoQ +22.3%), 영업이익 996억원(YoY +23.9%, QoQ +87.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인도시장에서는 3 분기에 이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특히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던 국내, 미국시장에서도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정상화 노력에 힘입어 성장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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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클레무브(HL Klemove) 증익 효과도 2분기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이 기대된다. 12월1일에는 손자회사 에이치엘클레무브(HL Klemove)가 만도 ADAS 사업부 기반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 흡수합병하게 될 예정이다. 뒤이어 12월 중 인베스터데이(Investor Day)를 개최해 자율주행 사업 관련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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