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 등 광주서 4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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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1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375명으로 늘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추가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5372~5375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관련해 1명, 기존 확진자인 5349번과 관련해 1명, 유증상 검사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 1명, 벨라루스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이다.


광주시가 직업소개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의 의무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전날 확진자 중 남구 A어린이집, 광산구 B중학교, 광산구 C고등학교 재학생이 있어 방역당국은 세 곳의 학생 및 교직원 56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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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나오더라도 자가격리해야 하는 격리 대상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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