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퇴직 예정자 대상 '재취업교육'…올해 첫 도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교육을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교육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 근무하는 퇴직(예정)자 179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청이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온라인 동영상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미래사회의 이해 ▲진로ㆍ생애 설계 ▲사회참여ㆍ봉사 설계 등 총 16차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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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삼 경기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퇴직 예정자 재취업 교육을 통해 이직 후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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