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접종완료자 33만명 늘어…접종률 70.1%
코란19 예방접종추진단 접종현황 발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4일 확인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는 33만2557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597만5412명으로 늘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0.1%,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81.5%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이 이날 발표한 접종현황 자료를 보면, 1차 신규 접종자는 5만1227명으로 4076만4241명으로 늘었다. 1차 접종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4%(18세 이상 91.8%)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접종완료자가 하루 전보다 17만9000여명 늘었고 모더나 백신이 14만8000명가량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교차접종 포함)가 5600여명, 얀센을 맞은 이가 505명 증가했다.
앞서 추진단은 23일 오후 2시 기준 접종완료율이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2월 하순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240일 만이다. 30%를 넘긴 게 8월 31일, 50%를 넘긴 시점이 9월 30일로 접종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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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접종률은 프랑스(67.4%), 영국(66.7%), 일본(69.0%), 미국(56.5%) 등 접종을 먼저 시작한 나라에 비해 빠르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추진단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집단면역 달성을 통한 유행종식은 불가능하다"면서도 "예방접종 목표달성을 통해 위중증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전환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의미를 갖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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