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내달 2일까지 '지역별 고용조사' 실시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통계청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23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 및 전화, 면접 등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통계청은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시·군·구별 고용률·실업률 등 다양한 통계를 생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벌이 가구 현황 분석 등에 활용하기 위한 비동거 배우자의 경제활동상태 등도 조사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구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내년 4월과 6월에 각각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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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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