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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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기간 중 산림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을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산림분야 현장점검대상은 지난해 집중호우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주상면 연교리 등 7개소, 남상면 임불리 등 마을과 인접한 산사태취약지역 6개소이다.

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은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 등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침식, 붕괴, 위험 여부 및 사방구조물 배치 적정성, 배수시설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드론을 활용해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전체적인 현황 파악 및 인접 필지 현황도 점검 중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임시 복구 후 예산확보를 통하여 복구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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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여 산림과장은 “산사태 피해를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사태복구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하고 세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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