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술주정 난동부려 강등됐던 경찰 간부, 창원서 음주 교통사고 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올해 초 부산시내 한 호텔에서 음주 난동을 벌여 강등된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경남 창원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 경감은 전날인 14일 오후 11시 20분께 창원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중 다른 차량을 들이박았다.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후 A 경감은 사고 현장을 적발한 경남경찰청에서 조사받은 뒤 귀가 조처됐다.

앞서 A 경감은 지난 2월 부산의 한 호텔에서 음주 상태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현행으로 체포됐었다.


부산경찰청은 A 경감의 계급을 당시 경정에서 경감으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 근무지도 부산경찰청 본청에서 A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다.


부산경찰청은 현재 A 경감을 직위 해제한 상태다.

AD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조사는 경남경찰청에서 진행되며 사건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를 열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