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파사드 및 흙 조명 모습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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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미술학과는 지난 8일과 9일에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학생들의 미디어 파사드와 흙 조형 조명전시 ‘Light Up M 2021’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한 ‘목포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국립목포대학교 MNU국립대학육성사업단 주관한 ‘2021 목포夜, 놀자’에서 미술학과(미디어아트) 기획으로 개최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3학년 재학생들이 중심이 돼 항구 도시의 출발점으로서의 만호진(목포진)에 대한 역사성과 시대적인 재해석에 대한 주제를 영상예술로 구현한 것이다.


흙 조형 조명 작품은 미술학과 1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와 인접한 땅, 흙, 무안 황토, 도자 문화 등에 대한 경외감을 표현해 목포진 내 객사에 전시됐다.

작업은 미디어아트와 입체 조형을 빛이라는 공통의 소재로 작품화했는데, 그 빛은 자연의 빛 한계를 넘어 현대 기술의 미디어 매개체로서 역사적 현장에 밝은 기운을 발현하는 의도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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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Light Up M (Mokpo, MNU)’은 작품을 통해 목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환하게 비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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