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2021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우수기업 상금 총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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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씨티은행과 사회적 경제 플랫폼 신나는조합은 14일부터 한달 간 ‘2021 한국사회적기업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과 씨티그룹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해 2017년 처음 제정됐다.

응모 대상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선정 분야는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 총 3개 분야다. 각 분야 당 1개 기업을 선정해 총 3개 기업에 1000만원의 상금(총 3000만원)을 수여한다.


일자리창출 분야의 경우 취약계층 고용증가율이 우수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을, 사회혁신 분야는 차별화된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성장 분야에서는 기업 운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있어서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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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다음달 14일까지 신나는 조합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및 현장 실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기업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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