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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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역대 최대인 1500여 품목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하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00여종의 와인을 판매했던 지난 5월 상반기 와인장터 대비 행사 품목을 20% 확대했다. 또한 국내 수입물량이 한정되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기획상품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희귀 와인도 폼목과 물량을 2배 이상 늘렸고,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 물량도 30%가량 확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영향으로 이마트에서는 올해 1∼9월 와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7.6% 증가하며 전체 주류 매출에서 29.7%를 차지했다. 가격대별로는 10만원 이상 와인의 매출 증가율이 71.5%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는 이마트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오더' 방식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 2000명에게 피코크 콰트로 치즈 피자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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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와인장터가 와인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입문자에게도 고가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연례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도록 해외 와이너리를 개발하고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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