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광주시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환경분야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임미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이 ‘2021 풀뿌리 의정대상’ 환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이사장 김승애)는 ‘2021년 전국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지난 8일 시상식을 가졌다.
‘2021년 전국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은 협치·복지·환경·행정혁신·우수입법 5개의 분야로 전국 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활동을 발굴했다.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달 간의 공모를 거쳐 제출된 자료와 추가 조사를 거쳐 정치외교학 교수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 의원은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광주시가 조성 중인 시립수목원을 관통하는 수춘천이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채 토사에 막히고 오염된 상태에서 수목원이 조성되는 것을 막고 친환경 생태 하천을 조성토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탄소중립시대 탄소흡수원인 녹지나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늘려나가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다”며 “시민이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예산 수립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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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애 지방자치발전소 이사장은 “각 분야에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들의 모범적 의정활동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민주 시민을 위한 긍정적 여론 형성 및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를 선발해 지방의원의 자긍심 고취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기초?광역 지방의회의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전파?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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